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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을 담다, 그릇의 맛

[아빠와 딸] 이종덕 유기장, 이솔이 유기장

전북무형문화재 제43호 방짜유기장 이종덕 보유자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공예 분야를 접했습니다. 1979년부터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방짜유기를 연구하고 제작하고 있으며, 꽹과리와 같은 악기부터 밥그릇, 와인쿨러 등 다채로운 그릇을 만듭니다.
이러한 아버지를 보고 자란 이솔이 전수자는, 미술과 패션 등 폭넓은 분야를 경험한 후 방짜유기 연구에 정착했습니다.
아빠와 딸은 한국의 방짜유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늘도 고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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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편과 아내] 소성선 소목장, 황미승 옻칠장

남원에서 파파우드목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소성선 소목장은 어릴 적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을 즐겼습니다. 취미와 직업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결국 남원에 목공방을 열었습니다. 파파우드목공방에서는 손으로 조각해야만 표현할 수 있는 담백한 질감의 물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남편을 도와주기 위해 처음한 것이 옻칠이었다는 황미승 옻칠장님. 2018년, 칠을 배운 이후 솜씨를 인정받으며 공방 매나메종을 차렸습니다. 남편은 목공, 부인은 옻칠. 서로 인생과 작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가고 있는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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